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,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. 돈은 마귀의 밥이다. -성 프랜시스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,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. 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 수 있는 일이다. 그런데 이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늘 슬픔뿐이다. -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- unearth : 밝히다,<--- 땅밖으로 들어내다오늘의 영단어 - particular : 특별한, 특유의, 특정한: 특색, 상세, 상보'모든 것은 무상(無上)하다'고 지혜로써 그것을 보는 사람은 곧잘 괴로움을 깨달을 것이다. 이것이 평안에 이르는 길이리니. -법구경 시의(時宜)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. -이이 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.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. 증자(曾子)가 한 말. -소학 오늘의 영단어 - getting the short end of the stick : 손해보는 일을 하게 되다.